
<<양평 겨울 준비>> #3
참나무 장작 살 때 속지 않는 법 — 법도 기준도 없는 거래라서 그렇습니다
장작은 정부의 목재제품 품질 기준 어디에도 없는 품목입니다. 목재펠릿·목재칩·숯에는 함수율과 발열량의 법정 기준·품질 표시 의무가 있는데, 정작 시골 난방의 대명사인 장작만 법의 사각지대 입니다. "함수율 20%"라고 광고해도 그걸 검사하는 제도가 없습니다. 그래서 살 때 볼…
양평의 겨울 준비는 석 달짜리 일입니다.
「양평 월동준비 체크리스트」에서 · 글 3편, 새것부터

장작은 정부의 목재제품 품질 기준 어디에도 없는 품목입니다. 목재펠릿·목재칩·숯에는 함수율과 발열량의 법정 기준·품질 표시 의무가 있는데, 정작 시골 난방의 대명사인 장작만 법의 사각지대 입니다. "함수율 20%"라고 광고해도 그걸 검사하는 제도가 없습니다. 그래서 살 때 볼…

말벌집을 발견하면 — 건드리지 말고, 머리를 감싸고, 20m 이상 떨어진 곳으로 빨리 벗어나십시오. 제거는 직접 하지 말고 119에 신고합니다. 쏘였다면 침을 제거하고 물로 씻고 냉찜질 — 그리고 호흡곤란·어지럼증·전신 두드러기가 오면 그 자리에서 119입니다 (과민성 쇼크는…

양평의 겨울 준비는 석 달짜리 일입니다. 9월에 난방 연료와 보일러를 정하고, 10월에 배관· 수도·바깥일을 감싸고, 11월에 동파·정전·화재 대비를 끝냅니다. 기준은 하나입니다 — 아침 최저기온 영하 12도가 이틀 이어지면 한파주의보 (기상청)인데, 양평 산골은 그런 날이 …